한영글로벌, 신세계백화점서 '해외명품 수입도자기 초대전' 개최

2018. 5. 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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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대전에는 스페인 명품 포슬린 아트인 야드로의 대작인 '카니발 인 베니스'를 비롯해 '상상의 날개', '신부마차' 등 작품성 높은 다양한 수작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야드로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좋은 작품들을 특별 혜택가로 소장할 수 있다.

야드로 나호준 브랜드 매니저는 "야드로의 아티스트 35명이 2만2천여 시간 동안 함께 탄생시킨 '카니발 인 베니스'는 러시아 샹트페테르브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전시될 만큼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라며 "전세계 100점 한정으로 판매되는 작품으로 이번 초대전의 백미로써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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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글로벌은 내달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대구점·부산점에서 '제13회 2018 해외 명품도자기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는 스페인 명품 포슬린 아트인 야드로의 대작인 '카니발 인 베니스'를 비롯해 '상상의 날개', '신부마차' 등 작품성 높은 다양한 수작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야드로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좋은 작품들을 특별 혜택가로 소장할 수 있다.

야드로 나호준 브랜드 매니저는 "야드로의 아티스트 35명이 2만2천여 시간 동안 함께 탄생시킨 '카니발 인 베니스'는 러시아 샹트페테르브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전시될 만큼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라며 "전세계 100점 한정으로 판매되는 작품으로 이번 초대전의 백미로써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니발 인 베니스' 외에도 다양한 야드로의 신작들을 만날 수 있으며, 멕시코 아티스트 '프리다 칼로', '게스트 시리즈', 도자기 샹들리에 등 야드로의 대표적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강남점(6.1~5), 신세계 센텀시티점(6.6~13), 신세계 대구점(6.8~14)에서 진행되며, 레녹스, 앤슬리, 로얄알버트, 로얄덜튼, 노리다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자기 브랜드도 특가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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