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타임] 수도권 최대 택지지구 랜드마크 아파트, 화성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1차' ①입지편

이다연 2018. 5. 24. 17: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다리만 건너면 안산, 중심상업지구 가까워 편의성 높아..
대방노블랜드1차 단지 전경 [촬영:mk입주타임]
수도권 최대 택지지구인 송산그린시티의 입주가 본격화된 가운데, 분양 전부터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은 ‘대방노블랜드1차’가 6월부터 집들이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남양동 일원 시화호 남측간석지를 개발하는 송산그린시티는 규모만 분당신도시의 3배인 54.6㎢로, 수도권에서 가장 큰 택지지구다. 관광∙레저∙주거기능을 갖춘 서해안 벨트 내 거점지역 조성이 목표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송산그린시티를 동측, 남측, 서측 등 3개 지구로 나누고, 시범단지인 동측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후 자동차 관련 첨단산업지구인 남측, 관광∙레저산업단지인 서측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시범단지에 들어선 ‘대방노블랜드1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 총 731가구로 이뤄진 아파트다. 대방건설이 ‘노블랜드’ 브랜드로 송산그린시티에서 분양하는 5개 필지 6차 현장 가운데 처음으로 공급한 곳으로, 향후 3000여 가구 랜드마크 브랜드타운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송산그린시티에는 총 3000여 가구의 ‘대방노블랜드’ 브랜드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방노블랜드2∙3차 공사 현장 [촬영:mk입주타임]
그만큼 입지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우수한 편이다. 단지 앞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조성, 개발이 마무리되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또 송산그린시티와 안산을 연결하는 다리 송산교가 가까워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 안산호수공원, 고잔신도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송산그린시티 녹지율이 약 49%로 높은 데다, 아파트 주변으로 소공원과 근린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한 것. 여기에 조깅코스와 산책로도 인근으로 마련돼 있고, 103~106동 일부 세대에서는 봉선대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 소공원(좌)과 근린공원(우) [촬영:mk입주타임]
지난해 말 시화교가 개통하면서 차량을 통한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졌고,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한양대역(가칭)을 이용하면 경기∙서울 서남부지역으로도 쉽게 이동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는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안산∙수원∙강남을 잇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송산광개토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산과 가깝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안산 구도심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주로 문의한다”며 “주거환경이 쾌적하면서 상업지구까지 끼고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학교는 송린초∙중교로 배정될 예정이다. 하지만 인근 ‘대방노블랜드2차’ 사업지 내 초등학교 계획부지가 예정돼 있어, 향후 개교하게 되면 보다 가까운 곳으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타임] 입주자 위한 섬세한 공간 설계, 화성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1차' ②단지편
[입주타임] 화성 송산그린시티 대방노블랜드1차 전용 84㎡ 매매가 3억4600만원 ③거래편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