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달러] 글로벌 달러화 가치 하락..미연준 의사록 발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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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화가 22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미연준 5월 회의 의사록 대기에 따른 장내 관망세로 가치가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전일대비 0.22% 하락한 93.5683을 기록했다.
한 외환투자 전략가는 "글로벌 달러화가 최근 가치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승 요인이 필요한 단계다"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 3% 상회 등으로 달러화 강세 요인은 이미 힘을 다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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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화가 22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미연준 5월 회의 의사록 대기에 따른 장내 관망세로 가치가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전일대비 0.22% 하락한 93.5683을 기록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접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 움직임을 보였다. 오전 7시45분 전일보다 0.01% 하락한 93.5599에 호가됐다.
최근 강달러 추세는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주요국 경제는 둔화세를 보이면서, 미국과 주요국간 경제 성장세 전망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미국경제가 견조한 흐름을 보여 미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것이란 분위기로 시중금리 인상, 달러화 강세가 진행된 것이다.
한 외환투자 전략가는 "글로벌 달러화가 최근 가치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승 요인이 필요한 단계다"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 3% 상회 등으로 달러화 강세 요인은 이미 힘을 다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23일 발표될 미연준 의사록을 주목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94.0이 저항선인 상황인데 시장이 발표내용을 호키쉬하게 해석할 경우 94를 웃도는 가운데 95선 돌파도 유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연준이 도비쉬한 입장 발표를 하게 되면 달러인덱스는 92.5 선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달러와 비교해서 유로화는 약세,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코스콤CHECK에 따르면 유로/달러는 22일 기준으로 전일보다 0.10% 하락한 1.1781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0.18% 하락한 110.812엔을 기록했다.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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