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HD] 켈리 프레스톤 '우아한 플라워드레스 자태'

뉴스엔 2018. 5. 15.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이하 칸 영화제) 배우 존 트라볼타 포토콜이 5월 15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5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올해 칸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공작'(감독 윤종빈)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이하 칸 영화제) 배우 존 트라볼타 포토콜이 5월 15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존 트라볼타와 아내 켈리 프레스톤이 참석했다.

5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올해 칸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주연의 '공작'(감독 윤종빈)이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안 만나고 싶다” 손흥민, 토트넘 동료 재회 거부한 이유는?‘박유천 결별’ 황하나, 헤어짐 언급 없는 평범 근황 ‘핑크 공주’[포토엔HD] 전종서 칸 출국 ‘왜 이러는 걸까요?, 가리고 가리고 또 가리고’‘그것이 알고 싶다’ 군인에 강간 당한 광주 소녀들의 비극(종합)손담비, 해변서 뽐낸 과감한 비키니 몸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