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뷰티] 건조한 날, 먼지 덮인 하늘..자연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김동환 2018. 5. 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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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내리쬐는 햇볕과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에서 피부를 지키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라인 새롭게 출시독자 개발 제형기술 적용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록샘파이어 스템셀 성분 함유로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플랜트 스템셀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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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내리쬐는 햇볕과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에서 피부를 지키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연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애경산업의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천연 화산수 미네랄 처방으로 촉촉한 피부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백 스테이지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담은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Fit Extreme)’를 출시했다.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는 숨 가쁘지만 최적의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런웨이 모델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손쉽고 전문적인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백 스테이지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담았다.

최적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프라이머 기능, 톤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트리플 라떼로 구현했다. 메이크업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으며 피부 밀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퍼프를 뾰족한 모양으로 디자인해 자르거나 접어서 사용하던 불편함을 줄이고, 섬세한 부분까지 완벽한 커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랑스 타히티 지역의 천연 화산수 미네랄과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에센스를 68% 이상 함유했으며, 메이크업을 25시간 지속시켜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는 KC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제품 사용 후 피부 속 수분 함유량, 제품 밀착력, 광채 및 피부 밝기 등의 인체적용시험에서 모두 우수한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FX는 다양한 피부 톤과 밝기를 고려해 △퓨어 베이지 13호 △라이트 베이지 21호 △미디움 베이지 23호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내게 맞는 최적화된 베이스 컬러를 찾을 수 있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라인 새롭게 출시…독자 개발 제형기술 적용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록샘파이어 스템셀 성분 함유로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플랜트 스템셀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라인은 피부 노화 현상을 집중적으로 대응해 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소프너와 에멀전, 크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아이오페는 2008년 식물 줄기세포 성분을 넣은 스템셀 라인을 출시하면서 혁신적인 줄기세포 화장품 영역을 선도했다. 플랜트 스템셀 라인은 2010년과 2014년에 각각 업그레이드 출시하면서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진화를 거듭했다.

 

 



플랜트 스템셀 라인에는 AP 특허 등록 성분인 록샘파이어 스템셀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록샘파이어는 청정 해안가에서 거센 바닷바람과 파도를 이겨내고 바위틈에서 생존하는 식물이다.

‘플랜트 스템셀 에멀젼’은 우수한 보습력의 플루이드 제형이 크림처럼 피부 깊숙이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하여 더욱더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독자 개발 제형 기술이 적용되어 특정 온도에서 숙성과 냉각 공정을 통해 극대화 된 영양 성분을 담아냈다.

‘플랜트 스템셀 소프너’는 오일 에센스가 농축되어 앰플처럼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플랜트 스템셀 크림’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에 영양감을 제공하고 은은한 윤기 광채를 부여한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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