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이만기, 인력거 끌고 청와대行? "눈도 돌리지 마라"

이지현 2018. 5. 12. 10: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백년손님' 이만기가 장모님을 모시고 서울 나들이를 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은 이만기가 서울에 입성해 청와대로 향하게 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만기는 제리 장모와 함께 아들 동훈의 초대를 받아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된 것.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와 외할머니에게 서울 핫 플레이스를 구경시켜 드리겠다는 동훈의 계획에 따라 이만기와 제리 장모는 포항에서 KTX를 타고 서울에 도착한다. 이서방의 아들 동훈이가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자전거 뒤에 손님을 모시고 북촌 골목을 돌아보는 인력거 투어였다. 인력거 투어에 대해 설명해주던 가이드는 삼청동에서 시작해 청와대 앞길을 갈 수 있는 코스를 추천했다. '청와대'라는 말에 얼굴이 환해진 이만기, 그렇게 '청와대 코스'로 인력거 투어가 시작됐다.

인력거 청년의 설명을 들으며 북촌 골목을 돌아보던 이만기와 제리 장모는 청와대 앞길이 나타나자 반색을 했다. 한때 정치의 꿈을 꾸었던 이만기는 '청와대 앞 길'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급관심을 보인 것. 그러나 길은 가파른 언덕이었고, 인력거 청년이 걱정 된 제리 장모는 이만기에게 잠시 인력거 청년과 자리를 바꿔주라고 요청했다.

뜻밖의 인력거꾼이 된 이만기는 자전거 페달을 직접 밟으며 가파른 길을 올랐다. 이후 드디어 청와대 앞에 이르게 되고, 그런 청와대를 아련하게 쳐다보는 이서방에게 제리 장모는 "청와대 쪽으로 눈도 돌리지 말고 똑바로 가자!"며 단호하면서도 뼈있는 말(?)을 던졌다. 이만기는 직접 인력거를 끌면서도 청와대 경호원과 해맑게 인사하는 등 남다른 청와대 사랑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만기가 워너비 하우스 청와대로 향했던 모습은 12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0세트 한정판매
김희선 딸은 ‘그림 천재’…9살 실력이..
걸그룹 출신 A양 “유명 배우와 스폰…”
“박지성母, 의료사고 때문에 사망했다고…”
유명 연예인 숨진 채 발견, 지병 아닌 자살?
생방송 중 아나운서 성추행한 남성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일본산 초고반발 드라이버를 ‘20만원’대 판매,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