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접착식 타일 '데코스텐' 14일 홈앤쇼핑 론칭방송 진행

2018. 5.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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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스킨스, 스피드랙 체인지업, 스위스 밀리터리 면도기 등 연이어 히트 상품을 판매중인 ㈜지티엘(대표 윤홍찬)이 스테인리스 타일 '데코스텐' 론칭을 한다고 밝혔다.

데코스텐을 론칭하는 주식회사 지티엘(GTL)은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한 국내외 중소기업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홈쇼핑, 백화점 팝업 스토어,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소싱 전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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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스킨스, 스피드랙 체인지업, 스위스 밀리터리 면도기 등 연이어 히트 상품을 판매중인 ㈜지티엘(대표 윤홍찬)이 스테인리스 타일 ‘데코스텐’ 론칭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낮 12시 50분 홈앤쇼핑에서 론칭방송을 진행하게 된 데코스텐은 스티커 형태로 어디든 쉽게 부착해 새로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특히 국내산 POSCO 스틸을 사용한 고품질 스테인리스 타일로 부착 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셀프시공 타일 제품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접착제가 필요 없는 부착식 타일인 데코스텐은 무게가 가볍고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기도 쉬워 일반인도 곡선이나 작은 틈새에도 빈틈없이 시공할 수 있다.

국내 스테인리스 선두주자 ㈜디에스피에서 제조한 데코스텐은 상용화되지 않았던 스테인리스 타일에 나노 세라믹 특수 코팅 기술력을 접목하여 내구성을 높였으며, 오염과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또, 난연 테스트를 거쳐 주방에 시공해도 화재 위험이 낮은 제품임을 인증 받았으며 이외에도 항균, 곰팡이 저항성, 중금속 불검출 등 공인기관에서 검증을 마친 안전한 제품으로 습기가 많은 부엌, 화장실, 욕실에도 시공할 수 있다.

데코스텐을 론칭하는 지티엘 관계자는 “시공 시 발생하는 소음이나 접착제 냄새, 걸리는 시간 등에 대한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으로 기존의 폼블럭이나 우레탄 시트지와 달리 화재 위험이 없어 주방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며 “셀프 리모델링이나 리폼에 관심이 높은 요즘 꼭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코스텐을 론칭하는 주식회사 지티엘(GTL)은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한 국내외 중소기업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홈쇼핑, 백화점 팝업 스토어,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소싱 전문업체이다.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데코스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데코스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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