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리프, 제주 34시간 뮤직 페스티벌 개최
김건우 기자 2018. 5. 8. 13:53

더 클리프는 오는 1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 퍼시픽랜드에서 34시간 동안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11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4시까지 34시간 동안 열린다. 바가지,올즈웰,도깨비,이상순,라디오레볼루션 등 국내 정상급 DJ 15명이 출연하고, 다양한 퍼포먼스팀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 클리프는 이번 공연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는 제주도 관광산업에 기폭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는 제주시와 비교해 '놀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이다.
더 클리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제주도의 대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클리프는 캐주얼 다이닝과 라운지, 비치펍, 프라이빗 클럽 등을 포함한 복합 어뮤즈먼트 공간이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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