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시청률 순항, 손예진·정해인 난관 이길까

이기은 기자 2018. 5. 5.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쁜 누나'가 여전히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11회는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연(길해연)이 여전히 딸 윤진아(손예진)과 서준희(정해인)의 사랑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11시 12회 방송.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장소연 정유진 주민경 이주영 이화룡 서정연 이창훈 박혁권 오만석 길해연 위하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예쁜 누나’가 여전히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11회는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연(길해연)이 여전히 딸 윤진아(손예진)과 서준희(정해인)의 사랑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엄마의 채근을 이기지 못한 진아는 미봉책으로 선에 나가게 됐지만, 마침 아버지(김창완)를 만나러 가던 서경선(장소연)에게 상황을 들키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과연 진아는 양 집안에 서준희와의 사랑을 천천히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밤 11시 12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손예진|정해인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