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마루기획 行..김종국·박지훈과 한솥밥
파이낸셜뉴스 2018. 5.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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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마루기획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마루기획 측은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갖춘 조빈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조빈이 더욱 폭 넓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빈은 "마루기획의 탁월한 안목을 칭찬한다. 새로운 회사가 제시하는 노라조의 세계관에도 많은 기대가 된다"라며 새 출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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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마루기획에 새 둥지를 틀었다.
4일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조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마루기획 측은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갖춘 조빈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조빈이 더욱 폭 넓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빈은 “마루기획의 탁월한 안목을 칭찬한다. 새로운 회사가 제시하는 노라조의 세계관에도 많은 기대가 된다”라며 새 출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5년 노라조로 데뷔한 조빈은 ‘슈퍼맨’ ‘카레’ ‘고등어’ 등 중독성 있는 곡들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조빈은 삼각김밥 헤어스타일, 석가모니 머리, 카레 코트 패션 등 독특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남다른 캐릭터를 구축한 바 있다.
한편 마루기획에는 현재 김종국, 하석진,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 유나킴 등이 소속돼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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