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푸드·뷰티 '하우투' 동영상 확보전..글로벌 스타트업 손잡아
박소현 2018. 5. 4. 15:24
네이버가 하우투(how to) 동영상 콘텐츠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모바일에서 '하우투'로 검색하면 푸드, 생활지식 분야 검색비중이 높은 점에 착안해 푸드, 뷰티, 생활지식에 특화된 전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과도 손을 잡은 것.
4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나해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콩나물국 끓이는 법’이 푸드 하우투 키워드 중 가장 많이 검색됐으며, ‘막힌 변기 뚫는 법’, ‘에어컨 청소’ 등 생활지식 분야의 하우투가 가장 많이 검색됐다.
이 같이 푸드, 뷰티, 생활지식에 특화된 전문 컨텐츠 확보를 위해 네이버는 지난달 프랑스 푸드 스타트업 ‘쉐프클럽’과 손잡고 네이버TV와 Vlive를 통해 프랑스요리 레시피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플람베 피자’, ‘달걀 아보카도 베이컨말이’ 등을 시작으로 총 100여개의 프랑스 푸드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동영상 플랫폼인 ‘C채널’은 ‘초간단 눈화장 꿀팁’, ‘벚꽃네일’ 등 다양한 뷰티정보를 네이버 TV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하우투' 동영상 컨텐츠 확보를 위해 역량있는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림, 뿔났다…"왜 행복을 자꾸 남자한테서 찾으래?"
- 삼성전자 1주 1350만원 될 뻔…SK하닉 '액면분할' 주가 흔들 변수
- 이영애, 남편과 지인 모임 포착…우아한 룩 눈길
- 李대통령 "술자리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사고 나고 큰일 나"
- 창녕 성산면 대나무밭 화재…60대 추정 남성 숨져
- 채리나, 신정환 과거 폭로…"군 시절부터 습관성 불법 저질러"
- "난 이제 집 없다"…李대통령, 29년 보유한 분당 아파트 팔렸다
- "대변 넣으면 죽을까" 검색…日 간호사, 링거에 대변 넣어 환자 살해
- "15억 주식, 2억 남았다...레버리지는 파멸의 길" 주갤러가 남긴 마지막 글
- "형님, 내일 체포하러 갑니다"…수사 무력화하는 '검은 공생' 실태 [기로에 선 보완수사권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