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을 원어민강사로..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 업무협약

김일중 2018. 4. 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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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교지역아동센터와 공동
박응규(왼쪽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장, 이대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금순 광교지역아동센터장이 27일 다문화 가족 원어민 강사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는 27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교지역아동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다문화 가족 원어민 강사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서는 △강사 인력풀 공유 및 상호 지원 △아동·청소년 언어 프로그램 지원 △교육활동 모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체결을 통한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여성들이 어학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에게는 외국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응규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장은 “협약을 통해 관내 결혼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언어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일중 (nurijig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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