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핫플레이스] 아시아 유럽문화 조화..'신들의 땅' 코카서스를 아세요

◆ 와인과 신화의 나라 조지아
조지아는 8000년 전부터 와인을 생산해 온 인류 최초의 와인 발원지다. 따뜻한 기후와 신선한 날씨는 와인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부여한다. 크베브리 전통 항아리를 이용한 숙성법은 유네스코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코카서스 산맥 최고의 절경인 카즈베기산은 얼음산이라는 뜻이다. 만년설이 쌓여있다.
조지아 유명 관광지는 해발 800m 절벽위의 중세도시 시그나기 마을, 절벽산을 깎아 만든 바르드지아 동굴 도시,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 된 므츠헤타, 카즈베기 산위의 성삼위일체 교회, 아나누리 성채, 조지아 최고의 휴양지 보르조미, 1500년 된 조지아의 수도인 트리빌리시가 있다.
◆ 화려한 도시의 야경과 올드타운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은 화려한 도시 야경과 올드타운이 볼거리다. 수도 바쿠에는 불기둥을 형상화한 플레임타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메이든 타워이 유명하고 외곽지역인 셰키에는 칸의 여름궁전이자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칸 사라이 궁전과 동서양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지로서 대상들이 머물렀던 카라반 사라이가 있다.
올드시티 등에는 아름답고 유명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다. 4만 년 전 산 전체가 선사시대 암바위 그림으로 뒤덮인 고부스탄 암각화를 볼 수가 있다. 세계 최초로 석유를 상업적으로 사용하고 천연가스와 석유가 생산되어 불의 나라로 불리기도 한다.
◆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는 서기 301년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국가이다. 노아의 방주가 멈춰선 아라랏 산과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성 그레고리의 유적이 있는 코르비랍 수도원, 로마 병사가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롱기누스의 창이 있는 에치미아진 대성당 등 대부분의 명소나 유적이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
굿모닝 트립(02-501-8226)에서 코카서스 3국 11일 여행을 판매한다. 에미리트항공 A380 이용, 전 일정 1급 + 특급호텔, 12대 특식, 전문 인솔자, 가이드 동행. 5월4, 5, 6일 K홈쇼핑 방송예정. 요금은 269만원부터.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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