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미스코리아 홍다현, 'K-뷰티니스 모노키니 여제에 올라~'
이주상 2018. 4. 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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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2018 K-뷰티니스 챔피언쉽'이 열렸다.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충북 출신의 홍다현은 노비스 뷰티니스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징스타, 뷰티니스, 스포츠모델, 디바 비키니 등에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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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2018 K-뷰티니스 챔피언쉽’이 열렸다.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비키니 보다 노출은 덜하지만 모노키니는 참가자들의 S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모노키니는 비키니와는 달리 한 벌로 이뤄진 수영복이지만 가슴과 허리, 등, 골반 등을 과감하게 노출시켜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자태를 뽐낼 수 있다.
가슴이 깊게 파진 브이라인은 여성미를 더 강조할 수 있고, 허리 양쪽을 커팅한 것은 실제보다 몸매를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여성들에게 인기만점 ‘잇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충북 출신의 홍다현은 노비스 뷰티니스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징스타, 뷰티니스, 스포츠모델, 디바 비키니 등에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노비스 뷰티니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노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비키니 보다 노출은 덜하지만 모노키니는 참가자들의 S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모노키니는 비키니와는 달리 한 벌로 이뤄진 수영복이지만 가슴과 허리, 등, 골반 등을 과감하게 노출시켜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자태를 뽐낼 수 있다.
가슴이 깊게 파진 브이라인은 여성미를 더 강조할 수 있고, 허리 양쪽을 커팅한 것은 실제보다 몸매를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여성들에게 인기만점 ‘잇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충북 출신의 홍다현은 노비스 뷰티니스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징스타, 뷰티니스, 스포츠모델, 디바 비키니 등에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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