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2' 윤건 "브라운아이즈 1집 100만장, 밀리언셀러 아티스트"

뉴스엔 2018. 4. 20.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건-로이킴이 '점점'을 듀엣으로 재해석한다.

4월20일 방송될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윤건이 브라운 아이즈 명곡의 탄생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로이킴은 윤건에게 미니 건반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명곡들을 연주해 달라 요청했고, 즉석에서 두 사람은 화음을 맞춰 '점점'과 '벌써 일년'을 불러보며 밤거리에 운치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건-로이킴이 '점점'을 듀엣으로 재해석한다.

4월20일 방송될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윤건이 브라운 아이즈 명곡의 탄생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여행 두 번째 도시 카스카이스에 도착한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은 저녁이 되자 각자의 방법으로 자유 시간을 가졌다. 카스카이스 밤거리를 돌아다니다 노천 카페에 자리를 잡은 윤건과 로이킴은 자연스레 브라운 아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라운 아이즈 1집 앨범이 100만장 판매 기록을 올렸던 때를 회상하던 윤건은 “나 밀리언셀러 아티스트야”라고 농담 섞인 자화자찬을 했고, 로이킴은 연신 존경심을 드러냈다.

윤건은 브라운 아이즈의 최고 히트곡인 ‘점점’ ‘벌써 일년’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로이킴은 윤건에게 미니 건반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명곡들을 연주해 달라 요청했고, 즉석에서 두 사람은 화음을 맞춰 ‘점점’과 ‘벌써 일년’을 불러보며 밤거리에 운치를 더했다.

4월20일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신동욱 ‘썰전’ 시청평 “나경원, 유시민에 놀아난 꼴”‘썰전’ 나경원 드루킹 언급에 유시민 빵터진 이유‘블랙하우스’ 서지현 검사 “주변서 김어준과 인터뷰하지 말라고..”[결정적장면]임동신 “주현미 에이즈 감염설 사망설 처음엔 화났지만..”(마이웨이)[결정적장면]김재욱 아내 박세미, 시아버지 자연분만 요구에 눈물(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