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석재 만나면 건축∙인테리어∙조경이 쉬워진다"

타이거석재 조감도

타이거석재(대표이사 권용석)는 석재부터 조경, 인테리어 업계에 필요한 친환경 종합건축자재를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각지에서 생산, 유통, 판매하며 건축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인 글로벌 건축자재 전문기업이다.

타이어석재는 무한 경쟁시대에 맞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영업 방향을 새롭게 설정, 체계화된 생산관리시스템을 통한 장인(匠人)의 명품(名品) 건축 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국내 최초로 현무암 600x900x30T 등의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제곱미터(㎡)당 국내 최저가인 1만2500원에 공급하기도 했다. 현무암부터 디딤석, 라임스톤, 샌드스톤, 대리석, 화강석, 석재패널(매트∙타일) 등을 포함한 천연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인조석의 건축용 부자재(파벽돌, 고벽돌, 벽돌타입, 외장파벽)부터 인테리어, 조경 등 건축 현장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타이거석재는 2011년 베트남 현지에 공장을 설립해 운영해왔고, 지난해 11월에는 베트남 제2공장을 완공했다. 올해엔 인천항 부근에 2만 여㎡ 규모의 부지에 본사 사옥을 비롯해 종합전시장과 쇼룸, 종합 물류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타이거석재 권용석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타이거석재는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 충족 및 구매 방법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자회사 타이거아웃렛과 함께 온라인 판매 사업분야를 구축해 모든 자재를 언제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재정비했다”며 “나아가 올해 완공되는 인천 대규모 종합 전시장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보고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등 소비자들에게 한 층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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