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이만기, 장모 아픈데 타박.."퍼뜩 보내고 치워버려야지"

2018. 4. 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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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만기가 주목 받고 있다.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장모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이만기는 길어지는 장모의 작별인사에 조급함을 표했다.

결국 장모와 이만기는 추가 기차표를 구매해 동대구역에서 다시 포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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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사진=‘백년손님’ 캡처

'백년손님' 이만기가 주목 받고 있다.

4월 14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인해 포항으로 내려온 한숙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모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이만기는 머쓱해 했다. 진단 결과는 부정맥이었다. 두 사람은 심란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최근 부정맥을 앓으며 건강이 악화됐다.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장모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장모의 건강은 많이 나아진 상태였다.

한숙희와 어머니의 애틋한 작별인사가 이어졌다. 이만기는 길어지는 장모의 작별인사에 조급함을 표했다. 결국 KTX는 장모와 이만기가 내리기 전에 출발했다.

한숙희와 이만기는 부부싸움을 시작했다. 이만기는 “보낼 땐 퍼뜩 보내고 치워버려야지. 뭣 하러 길게 인사하냐”고 장모를 타박했다. 장모는 “자식 가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않고, 아무리 봐도 안쓰럽다”고 반발했다.

한숙희도 “당신이 자식 보내는 부모 마음 몰라서 그런다”며 “딸이 있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결국 장모와 이만기는 추가 기차표를 구매해 동대구역에서 다시 포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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