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 여자배구단 '실업배구연맹전 2연패' 달성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18. 4. 13. 18: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체육회 여자실업배구단(사진=포항시체육회 제공)
포항시체육회 여자실업배구단이 한국실업배구연맹전 2연패를 달성했다.

포항시체육회는 여자실업배구단이 지난 1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8 한국실업배구연맹전'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체육회는 5개 팀이 풀리그로 펼친 예선 1차전에서 대구시청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긴 뒤, 부산시체육회와 수원시청, 양산시청을 잇달아 잡으며 4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다시 만난 포항시체육회는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내리 3세트를 잡아내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개인상 시상에서도 최우수상 이윤희를 비롯해 브로킹상 지정희·리베로상 문슬기·세터상 여달샘·감독상 김윤혜까지 6개의 상을 휩쓸어 전국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김윤혜 감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뭉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며 "안주하지 않고 노력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