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 상품]클리오×오리온 치약

윤희석 2018. 4. 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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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종합생활용품업체 크리오와 '클리오×오리온 치약' 마케팅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리온 껌 브랜드 '더 민트', '후라보노', '와우' 맛과 향, 디자인을 활용했다.

오리온은 재미있고 독특한 소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층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제품군과 협업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구강 위생과 관련 있는 껌 제품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크리오와 손을 잡았다"면서 "소비자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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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종합생활용품업체 크리오와 '클리오×오리온 치약' 마케팅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리온 껌 브랜드 '더 민트', '후라보노', '와우' 맛과 향, 디자인을 활용했다. 성인용으로 출시된 '더 민트'와 '후라보노' 펌프치약은 양치질 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펌프 형태 용기로 제작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저불소·저연마 제품 '와우' 치약은 자일리톨과 매스틱오일을 함유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소다향'과 '톡톡 콜라향' 2종으로 선보였다.

오리온은 재미있고 독특한 소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층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제품군과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패션 브랜드와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봄 한정판 '초코파이 딸기&요거트'와 '초코파이情 봄봄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구강 위생과 관련 있는 껌 제품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크리오와 손을 잡았다”면서 “소비자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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