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일본 영화 기행 3부..'우동의 고향, 사누키'

전종선 기자 2018. 4. 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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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풍경은 영화처럼 흐르고, 일본 영화 기행' 3부 '우동의 고향, 사누키' 편이 전파를 탄다.

그곳은 우동의 본고장으로 800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다는데, 많은 가게 중 어떻게 맛집을 찾아야 할까? 특별한 우동 택시 투어를 경험해본다.

우동학교에서 배우는 사누키 우동의 비법! 춤을 잘 춰야지 맛있는 우동이 만들어진다는데 과연 맛있는 우동을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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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1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풍경은 영화처럼 흐르고, 일본 영화 기행’ 3부 ‘우동의 고향, 사누키’ 편이 전파를 탄다.

일본에서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 위치한 가가와 현.

그곳은 우동의 본고장으로 800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다는데, 많은 가게 중 어떻게 맛집을 찾아야 할까? 특별한 우동 택시 투어를 경험해본다.

영화 ‘우동’의 촬영지에서 알게 된 비밀 하나! 우동 택시 투어의 기사, 오바야시 씨가 ‘우동’에 출연했다는데, 과연 어떤 역할이었을까.

우동학교에서 배우는 사누키 우동의 비법! 춤을 잘 춰야지 맛있는 우동이 만들어진다는데 과연 맛있는 우동을 먹을 수 있을까.

시코쿠 순례길을 도는 순례자를 만나 종교를 뛰어넘어 마음을 닦는 ‘순례’의 의미를 알아본다.

그리고 일본식 정원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리쓰린 공원’에서 봄을 느껴본다.

[사진=EBS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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