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년만에 풀체인지된 기아 '더 K9'
신태현 2018. 4. 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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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더(THE) K9'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K9을 소개하고 있다.
6년 만에 풀체인지된 K9은 가솔린 람다 3.8 V6 GDI, 가솔린 터보 람다 3.3 V6 T-GDI, 가솔린 타우 5.0 V8 GDI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주력 사양인 3.8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40.5kgf·m, 복합연비 리터당 9.0km의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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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기아자동차가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더(THE) K9’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K9을 소개하고 있다.
6년 만에 풀체인지된 K9은 가솔린 람다 3.8 V6 GDI, 가솔린 터보 람다 3.3 V6 T-GDI, 가솔린 타우 5.0 V8 GDI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주력 사양인 3.8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40.5kgf·m, 복합연비 리터당 9.0km의 성능을 갖췄다. 전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등의 패키지가 포함됐다.
신태현 (holjja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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