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차, '더(THE) K9'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과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등이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더(THE) K9'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K9을 선보이고 있다.
6년 만에 풀체인지된 K9은 가솔린 람다 3.8 V6 GDI, 가솔린 터보 람다 3.3 V6 T-GDI, 가솔린 타우 5.0 V8 GDI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주력 사양인 3.8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40.5kgf·m, 복합연비 리터당 9.0km의 성능을 갖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과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등이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더(THE) K9’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K9을 선보이고 있다.
6년 만에 풀체인지된 K9은 가솔린 람다 3.8 V6 GDI, 가솔린 터보 람다 3.3 V6 T-GDI, 가솔린 타우 5.0 V8 GDI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주력 사양인 3.8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40.5kgf·m, 복합연비 리터당 9.0km의 성능을 갖췄다. 전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등의 패키지가 포함됐다.
신태현 (holjja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4.3기행]자슥헌테도 말 못했제.. '빨갱이'라 잡아감서
-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돈되는' 절세 비법 있다
- 제주 4.3 사건 추념식, 이효리 예정대로 참석..유족 '거절' 요청하기도
- 김생민, '미투' 폭로 휘말리며 '억대' 광고 위약금 폭탄 가능성
- 임우재, 이부진 이혼소송 재판부 교체 기각에 즉시 항고
- 대기업 채용 본격화..인재상은 '미래인재·신사업 역량'
- 비수기에도 D램값 상승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올해도 달린다
- 식품부터 광고까지 '모디슈머'가 왕
- 법무부·FBI 골칫거리..트럼프 '스캔들 물타기 꼼수?
- 한국GM 노조, 금호타이어 노사합의에 복잡해진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