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2.8kg 소형 '삶는 세탁기' 출시.."소형 빨래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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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전 전문 기업 파세코가 클린 시리즈 세 번째 제품으로 삶기까지 가능한 통돌이 소형 세탁기 신제품 '미니클린'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세코의 미니클린은 세탁용량 2.8kg의 소형 세탁기다.
파세코 관계자는 "2016년 모스클린을 시작으로 2017년 도마클린, 올해 미니클린까지 클린 시리즈 제품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 건강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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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창 기자 = 종합 가전 전문 기업 파세코가 클린 시리즈 세 번째 제품으로 삶기까지 가능한 통돌이 소형 세탁기 신제품 '미니클린'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파세코의 미니클린은 세탁용량 2.8kg의 소형 세탁기다. 아기 옷이나 고온 세탁, 고온 삶음 등 총 3종류의 삶기 기능이 탑재됐다.
0.5kg 이하의 소량 세탁의 경우 쾌속모드를 이용하면 세탁-헹굼-탈수 전 과정을 20분 만에 마칠 수 있다. 이 외에도 차일드락 기능과 예약 탈수 기능 등을 탑재했다.
파세코 관계자는 "2016년 모스클린을 시작으로 2017년 도마클린, 올해 미니클린까지 클린 시리즈 제품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 건강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h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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