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여진구, "첫 고정 예능. 제목대로 현지에서 먹힐까 정말 궁금했다."

김은별 2018. 3. 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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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여진구는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먼저 "평소에 유머러스한 성격도 아니고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언급한 여진구는 "제목대로 과연 현지에서 먹힐까라는 게 정말 궁금했다. 또 태국에서 형들과 함께 푸드트럭을 한다는 게 앞으로 저에게 다시 오지 않을 값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흔쾌히 하게 됐다."며 '현지에서 먹힐까?'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간 어른스러운 이미지로 누나 팬들 사이에서도 '진구 오빠'로 통했던 여진구는 홍석천과 이민우 사이에서 막내로 변신해 밝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태국에서의 촬영을 마친 여진구는 "평소에도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맛집도 많이 다녔다. 늘 손님의 입장에서 음식을 먹다가 이번에 손님을 대접해드려야되는 입장에서 음식에 다가가니까 굉장히 새로웠다. 제가 대단한 음식을 맡은 건 아니었지만 긴장도 많이 되고, 손님 손님마다 신경도 많이 쓰였다. 다음에 어디에서든 식당에 가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야기하고 나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화) 첫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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