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돼지국밥, 따근+시원한 국물 일품인 3대 맛집은?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8. 3. 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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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에서 돼지국밥 맛집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돼지국밥 편에는 스윗소로우 김영우, 윤하, NCT 127 쟈니가 출연했다.

첫 번ㅉㅒ로 돼지국밥 맛집은 부산 수영구 광안1동 117-17에 위치한 '수영 돼지국밥'이다. 부추 겉절이나 새우젓, 고추장 양념을 넣어 먹는 뽀얀 국물의 돼지 국밥이 일품이다. 쟈니는 "돼지국밥의 정석"이라고 표현했으며 윤하는 "취향에 딱 맞는 국밥이었다. 오늘도 비가 오니 생각이 난다"고 극찬했다.

경남 밀양시 무안리 825-8에 위치한 '동부식육식당'은 3대째 내려오는 돼지국밥 전문점. 소뼈를 고아낸 육수에 암퇘지 수육과 새우젓, 양념 다대기를 올린 돼지국밥이다 대표 메뉴다. 윤하는 "매니저들이 할머니가 해준 국밥이라고 말하더라"라며 중독성 있는 맛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서울 마포구 서교동 385-6에 위치한 '옥동식'은 '미쉐린 가이드 2018’'에 선정된 곳. 뽀얀 돼지국밥과 달리 맑고 깊은 육수 맛이 특징이다. 윤하는 "내가 계속 가야 해서 문을 닫으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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