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바람, 주얼리 스타일링 제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적인 봄 날씨에 스타일 변화를 꾀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때 주얼리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에 고급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CTF)에서 주얼리를 매치한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고혹적인 색감이 눈길을 끄는 주대복(CTF) 진주 주얼리는 봄 스타일링에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본격적인 봄 날씨에 스타일 변화를 꾀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때 주얼리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에 고급 주얼리 브랜드 주대복(CTF)에서 주얼리를 매치한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포멀룩, 진주 주얼리로 우아하고 아름답게
이때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원피스를 추천한다. 슬림한 실루엣과 체크 패턴이 조화를 이룬 원피스는 차분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면모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뮬 슈즈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볼 것.
◆캐주얼룩을 사랑스럽게, 로즈 골드 주얼리
활동이 많은 봄에는 편안한 후드 티셔츠와 스니커즈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린팅이 가미된 후드 티셔츠는 유니크함을, 블랙 컬러의 스니커즈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봄 스타일링 완성할 수 있다.
주대복 관계자는 “한결 얇아진 옷차림에 허전함을 느낀다면 주얼리 같은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는 것이 좋다“라며 “한가지 아이템보다는 여러 아이템을 레이어링한다면 좀 더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벨벳, 北에서 첫 K팝 공연..김정은 직접 관람할까
- 토지공개념, 시장은 '3법 부활'로 읽는다
- [르포]용역 동원에 휴교령까지..총신대 캠퍼스엔 봄이 오지 않았다
- [40대 건물주 되기] '세금 고민 해결'과 '좋은 택지 고르는 법'
- [IFC2018]현대차·삼성도 눈독들이는 '그랩'..성공비결은 '현지 이해'
- 月 20만원에 2층 단독주택?…농촌보금자리 주택 가보니
- "월세 1억 넘으면 나가겠다"…최후통첩 날린 성심당
- "푸바오 털이 끊어졌는데"...생중계라더니?
- “성범죄 계속됐다”…'김학의 성접대' 윤중천 감옥서도 범행[그해 오늘]
- 외국인도 갈아탔다…HBM에 희비 갈린 삼전·하이닉스,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