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훈련' 몇시부터? 라디오 '공습경보' 울리면서 시작 "대피시설 안내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

박재영 기자 2018. 3. 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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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1일 오후 전국적 민방위 훈련이 진행된다.

오늘 민방위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진행되며 라디오에서 공습경보를 울리면서 진행된다.

건물에서는 화재경보기 비상벨과 옥내 방송 등으로 자체 경보로 훈련 시작을 알리며 훈련 경보는 공습경보(15분)-경계공보(5분)-경보해제 순으로 발령된다.

또한, 전국 40개 도시에 전투기가 출현한 상황을 가정하고 유색 연막탄을 사용해 실제 공습상황을 연출하며 이 시간 동안 거리에 긴급차량을 제외한 보행자와 차량은 이동이 불가능하다.

한편,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는 민방위훈련에 따른 대피시설 안내가 안내되어 있다.

대피시설은 시도, 시군구별로 정보가 조회 가능하며 세종특별자치시는 시군구가 없으므로 읍면동에서 조회 가능하다.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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