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이재룡 자금 부탁 거절한 김수미 "내 아들 찾았소!"
김민정 2018. 3. 19. 00:06
김수미가 이재룡에 대한 자금 지원을 거절했다.


3월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양춘옥(김수미)는 눈앞의 아들 캐빈(이재룡)을 몰라보고 자기 아들을 찾았다고 말했다.
캐빈의 사정을 들은 양춘옥은 “타국에서 고생 허벌나게 했겄소.”라며 딱하게 여겼다. 캐빈은 “외로웠고 내가 누군지 몰라서 당황했어요. 날 키워준 누나 생각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얘기했다.
양춘옥은 “나도 내 동생 잃어버렸어요. 그 애들 생각해서 달려왔어요. 찾으면 그 애들 위해 돈 다 쓸라구.”라며 자신이 재산을 모은 배경을 밝혔다. “엄마가 나서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이잖아.”라며 연주(서효림)가 거들었지만 양춘옥은 “분명히 얘기하지만 그 돈은 안 돼.”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그 돈은 내 딸 연주, 그리고 내 아들 겸 동생 위해 쓸 돈이니까 절대 안 돼.”라는 양춘옥의 단단한 결심에도 가족들은 계속 부탁했다. “아들 언제 찾겠냐”라는 말에 양춘옥은 “어쨌거나 이젠 늦었소. 우리 아들 찾았소.”라고 답해 놀라게 했다.
양춘옥은 찾던 아들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5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고, 3월 25일부터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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