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디자이너-섬유업체 콜라보 '2018 패션쇼' 출품

강근주 2018. 3. 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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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디자이너-섬유업체 콜라보 ‘2018 패션쇼’ 출품. 사진제공=양주시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 소재 섬유업체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가 서로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들어 ‘2018 패션쇼’에 출품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오는 3월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릴 2018 F/W 패션코드 전시회 및 패션쇼에 참여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패션산업 관련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신진 유망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은 관내 소재 섬유업체와 1:1 매칭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제작한다.

참여 섬유업체는 대아인터내셔널, ㈜하나, 패션터치, 경승패브릭, 크리에이티브패브릭, 월드섬유, 호경, 무지개텍스, 명품섬유, 세종텍스텍 등이며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는 김주한, 문창성, 서광준, 여은영, 이정록, 김세진, 김현상, 송애리, 김무겸, 이현규, 전주현, 최보윤, 강동진, 고우리, 권오승, 김학선, 신동진, 이상봉, 장윤경 등 19명이다.

한편 BOHO 최보윤 디자이너와 대아인터내셔널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 개발한 PU원단으로 레인웨어를 제작, 뉴욕텍스월드와 파리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에서 3만6000달러를 수주한 바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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