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곳] 5000m 산맥 병풍처럼..가히 압도적 '동유럽의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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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의 배경이 된 캅카스 조지아로 향하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조지아 정교를 따르는 조지아, 이곳은 어디서나 조지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띄는 교회를 볼 수 있다.
조지아 지역은 와인이 8000여 년 전부터 존재해 온 최초의 발원지라고도 한다.
조지아만의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는 와인을 이곳 조지아 와이너리에서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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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캅카스 조지아

캅카스는 지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이곳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요충지이다. 때문에 과거 오스만튀르크, 소비에트 연방 등 주변국으로부터 끊임없는 침략과 박해를 당했다. 이러한 수모 속에서도 캅카스 특유의 문화와 민족 정체성은 오늘까지 이어왔다. 특히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적 압박 속에서도 기독교 신앙을 유지했다.
■ 트리니티 대성당·메테히 교회 트빌리시
조지아의 수도이자 문화중심의 도시 트빌리시. 조지아 정교를 따르는 조지아, 이곳은 어디서나 조지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띄는 교회를 볼 수 있다.
므크바리 강 언덕에 있는 메테히 교회는 조지아의 왕 드미트리오스 2세에 의해 지어졌는데 주변국들의 잦은 침략으로 파괴와 재건축을 수십 차례 반복한 곳으로 유명하다. 트리니티 대성당, 조지아 국립 박물관, 독특한 디자인으로 도시를 빛내주는 평화의 다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트빌리시의 트레이드마크, 4세기 중반에 건축되고 '난공불락'의 뜻을 지닌 나리칼라 요새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에 탑승하면서 트빌리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 전통방식의 조지아 와이너리
카케티 지역은 따뜻한 기후와 신선한 날씨 덕에 포도주를 만들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때문에 이 지역은 와인으로 유명하다. 조지아 와이너리가 위치해 있다.
조지아 국민들에게 와인은 단순한 음료가 아닌 성스러운 존재로 받아들여진다. 와인에 대한 자부심 또한 굉장히 강하다. 조지아 지역은 와인이 8000여 년 전부터 존재해 온 최초의 발원지라고도 한다. 조지아만의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는 와인을 이곳 조지아 와이너리에서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 캅카스 산맥의 카즈베기 산
스테판츠민다 지역 서쪽으로는 캅카스 산맥 중 가장 아름답다는 카즈베기 산이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불을 인간에게 전해주었다는 프로메테우스가 형벌을 받을 때 갇혔던 산으로도 유명하다. 해발 5000m 이상의 산맥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광경은 가히 압도적이다. 조지아가 '동유럽의 스위스'라고도 표현하는 이유. 4륜 구동 승합차에 탑승해서 능선을 따라 등정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카즈베기 산 아래 마주한 언덕에 자리 잡은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성당이 고즈넉한 운치를 더한다.
한진관광에서 대한민국 최초, 업계 최초로 조지아·아르메니아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 직항편으로 이동시간 절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기회이다. 출발일은 여행 최적기 봄 시즌인 5월 17일과 24일로 총 2회이다. 직항편 이용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캅카스의 나라들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문 가이드와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한다. 여유 있는 일정과 한진관광이 엄선한 호텔 숙박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를 둘러보는 상품과 아제르바이잔까지 3개국을 모두 둘러보는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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