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트레이용 난연차수 케이블 '플렉시온' 출시..안정성·시공성↑

권승현 2018. 2. 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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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의 안정성과 시공성을 개선한,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TFR-CV-WB) '플렉시온'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TFR-CV은 건물 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어 온 케이블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플렉시온은 기존의 TFR-CV의 성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플렉시온은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줄여 전기 공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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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의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TFR-CV-WB) '플렉시온'
대한전선이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의 안정성과 시공성을 개선한,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TFR-CV-WB) '플렉시온'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일 30여곳의 고객사와 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플렉시온을 공개했다.

TFR-CV은 건물 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어 온 케이블이다. 난연성 폴리염화비닐(FR-PVC)로 피복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5년 TFR-CV을 개발, 시장에 공급해 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플렉시온은 기존의 TFR-CV의 성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먼저 피복제인 FR-PVC의 차수 성능이 개선됐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고장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수분 침투를 차단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케이블의 유연성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높이고 탄성을 최소화했다. 플렉시온은 쉽게 구부릴 수 있으며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린 후에도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시공이 용이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플렉시온은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줄여 전기 공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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