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결방 피했으나.. 1부는 스페셜 방송
이혜미 2018. 2. 18. 23:11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봅슬레이 중계로 ‘SBS스페셜’ 등이 결방된 가운데 18일 ‘미운 우리 새끼’가 지연 방송됐다.
다만 이날 ‘미운 우리 새끼’는 그간의 방송을 모은 스페셜 편으로 꾸며졌다.
스튜디오에는 두MC 신동엽 서장훈과 엄마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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