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3D 프린터 활용한 예술 작품 선보여
강해령 2018. 2. 13. 10:20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신도리코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작가 그룹 '패브리커' 전시회를 개최하고 자사 3D 프린터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총 1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패브리커의 작품 9점의 작품과 신도리코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작품 3점을 함께 선보인다. 3D프린터가 활용된 작품은 <디퓨전_하트>(사진), <디퓨전_헥사헤드론>, <몬스터_3D>다.
패브리커는 김동규, 김성조로 이루어진 디자이너 그룹이다. 신도리코는 지난해 8월 패브리커와 함께 사옥 주변 카페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신도리코는 프랑스의 모리스베나윤, 터키의 니핫 카라타스리, 국내 전준호 작가 등 전세계 예술가와 3D 협업을 해왔다.
전시회는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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