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 그랜드피아노 반값 할인 행사 진행..선착순 한정

강인귀 기자 2018. 2. 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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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화업체인 영창뮤직이 그랜드피아노 반값 할인 행사 '그랜드 피아노 초대전'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창뮤직 영업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영창뮤직이 해외로 수출하는 그랜드피아노의 우수한 품질을 체험하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항 행사이다."며 "진학을 준비하는 전공학생과 전문 연주자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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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화업체인 영창뮤직이 그랜드피아노 반값 할인 행사 ‘그랜드 피아노 초대전’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영창뮤직

인천 가좌동 본사에 위치한 직영아울렛 ’영창팩토리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북미지역 수출모델을 최초로 선보이며, 행사 제품은 모두 동일하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할인 모델은 1852년 미국 뉴욕에서 창립한 고급 레이블 알버트웨버(Albert Weber), 웨버 (Weber) 브랜드와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독일 피아노사 쉼멜(Schimmel)의 프리돌린(Fridolin) 그랜드피아노로 전문가와 공연을 위한 프로페셔널 등급이다. 모든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조기 품절 될 수 있다.

높은 가격과 장소의 제약으로 일반 피아노 판매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그랜드피아노모델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개별 담당 인력이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창뮤직 영업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영창뮤직이 해외로 수출하는 그랜드피아노의 우수한 품질을 체험하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항 행사이다.”며 “진학을 준비하는 전공학생과 전문 연주자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별 초대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창뮤직 공식쇼핑몰과 전용 상담 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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