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뜻 깊은 발렌타인데이 봉사 활동 "나눔의 가치 실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VAV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섰다.
6일 소속사 A TEAM에 따르면 VAV는 지난 5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적십자 서울특별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VAV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홀몸 노인 분들을 위해 빵을 만드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의 시작을 VAV가 함께 해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그룹 VAV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섰다.
6일 소속사 A TEAM에 따르면 VAV는 지난 5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적십자 서울특별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는 14일 밸런타이데이를 앞두고 VAV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레드벨벳 머핀, 나뭇잎 빵, 옥수수 스틱 등을 직접 만드는 봉사 활동에 나섰다 .
VAV가 직접 만든 빵은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적십자 결연 홀몸 노인 40세대에 전달될 예정. VAV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실 홀몸 노인 분들을 위해 빵을 만드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의 시작을 VAV가 함께 해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VAV는 지난달 새 미니앨범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발표, 더블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와 '예쁘다고(Gorgeou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