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스바겐의 국내 재진입의 첫 번째 문을 연 신형 '파사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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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폭스바겐 강남 대치 전시장에서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의 가격은 'GT 2.0 TDI'가 4,320만원, 'GT 2.0 TDI 프리미엄'이 4,610만원, 'GT 2.0 TDI'프레스티지 4,990만원, 'GT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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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폭스바겐 강남 대치 전시장에서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를 선보이고 있다.
폭스바겐의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는 지난 1973년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전 세계적으로 2천 2백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파사트의 8세대 최신형 모델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가 최초로 적용됐으며 기존의 아날로그 계기판을 대체한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첫 번째 폭스바겐 모델이다.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의 가격은 'GT 2.0 TDI'가 4,320만원, 'GT 2.0 TDI 프리미엄'이 4,610만원, 'GT 2.0 TDI'프레스티지 4,990만원, 'GT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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