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2월 5일 신보 'DIRECTOR'S CUT'로 컴백..프로모션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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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지난 24일 콘셉트 사진과 스페셜 앨범명인 '디렉터스 컷'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어 25일 0시에는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은 2017년 11월 발매된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의 연장선에 놓여 있는 앨범이다.
국내외 인기를 얻고 있는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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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오는 2월 5일 컴백하는 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24일 콘셉트 사진과 스페셜 앨범명인 ‘디렉터스 컷’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어 25일 0시에는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디렉터스 컷’의 티저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멤버 디에잇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꾸며진 배경이 감성을 더한다.
세븐틴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컴백 사진을 공개한다. 오는 2월 2일까지는 수록곡 목록, 주요 부분의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한다.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은 2017년 11월 발매된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의 연장선에 놓여 있는 앨범이다.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틴, 에이지(TEEN, AGE)’는 발매하자마자 초동 21만 장을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국내외 인기를 얻고 있는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븐틴 ‘DIRECTOR’S CUT’ 발매에 앞서 오는 2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을 개최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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