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구, 24일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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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성심기업 등 3개 업체가 참여하며, 보온과 단열, 포설, 바리스타, 조리사 등 42명을 모집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구인을 원하는 업체와 1대 1 현장면접을 볼 수 있고, 구인업체 정보와 이력서 장석법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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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동구, 24일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울산시 동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성심기업 등 3개 업체가 참여하며, 보온과 단열, 포설, 바리스타, 조리사 등 42명을 모집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구인을 원하는 업체와 1대 1 현장면접을 볼 수 있고, 구인업체 정보와 이력서 장석법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직을 원하는 구민은 행사당일 동구청 소회의실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준비해 방문하면 현장면접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한 해 동안 동구가 운영한 '맞춤형 구인·구직의 날'을 통해 30개 구인업체가 393명에 대한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3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울주군 올해 첫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울산시 울주군은 23일 군청 8층 비둘기홀에서 제1회 울주군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는 전체위원회 3건, 제1분과위원회 3건 총 6건을 심의했다.
전체위원회에서는 간절곶공원 일원 도시관리계획(도로) 결정의 건, 언양 반송~삼동 상작간 도시관리계획(도로) 결정의 건, 장기미집행 도시관리계획(도로,학교,체육시설) 결정(변경)의 건이 논의됐다.
제1분과위원회에서는 자동차 관련 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개발행위허가 신청 건이 다뤄졌다.
심의 결과는 관련 부서와 제안자에게 통보되며 결과에 따라 사업이 시행된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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