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첸 라크맨, '매혹적인 눈빛'
권현진 기자 2018. 1. 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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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디첸 라크맨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300년 후 신기술로 변한 미래를 배경으로 언보이 족의 마지막 생존자 타케시 코바치(조엘 킨나만 역)가 억만장자 반크로프트의 자살 사건을 수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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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디첸 라크맨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삶과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300년 후 신기술로 변한 미래를 배경으로 언보이 족의 마지막 생존자 타케시 코바치(조엘 킨나만 역)가 억만장자 반크로프트의 자살 사건을 수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8.1.2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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