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외버스터미널 좌석예매, 성남 등 8개 노선 추가

권혜민 기자 2018. 1. 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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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좌석예매제를 확대 시행한다.

시는 현재 타지역에서 출발해 원주시외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이 많아 모든 노선에 대한 예매제 적용은 어렵지만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매제 적용 노선 확대를 위해 터미널사업자 및 운수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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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외버스터미널 매표소(뉴스1 DB) © News1 이찬우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좌석예매제를 확대 시행한다.

적용 노선은 경기 성남·여주·이천, 충북 청주·충주, 전북 전주, 강원 속초·춘천(완행)이다.

해당 노선 이용객들은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https://txbus.t-money.co.kr)이나 터미널 창구에서 승차권을 사전 예매하면 좌석번호가 미리 지정돼 버스탈 때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표를 끊고 줄을 선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가야 했다.

현재는 동서울행(1일 15회), 대전행(1일 7회) 노선에 대한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시는 현재 타지역에서 출발해 원주시외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이 많아 모든 노선에 대한 예매제 적용은 어렵지만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외국인 편의를 위해 터미널사업자와 협의해 무인승차권발매기 외국어서비스 제공, LCD운행시간표 영어병행 표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매제 적용 노선 확대를 위해 터미널사업자 및 운수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ya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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