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케어, 남천병원과 '스마트페이' 서비스공급 계약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2018. 1. 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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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케어는 최근 남천병원과 자사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페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남천병원은 '스마트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간편 결제(카카오페이, 스마일페이, 페이코 등) 서비스도 도입 가능하다.

송형석 와이즈케어 대표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남천병원과 함께하게 됐다"며 "'스마트페이' 서비스가 병원에는 경영 효율성 증가를, 고객에게는 결제 및 이용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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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케어는 최근 남천병원과 자사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페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송형석 와이즈케어 대표(사진 왼쪽)가 김인덕 남천병원 실장과 '스마트페이 도입 및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와이즈케어

남천병원은 경기 남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2차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 전문 기관'으로 지정된 지역 거점 병원이다. 200개 병상 이상의 규모로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치과·피부과 등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남천병원은 '스마트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페이'는 가맹점의 비용 절감, 매출 증가, 관리 편의성 증대를 위한 차세대 결제 솔루션이다. 다양한 간편 결제(카카오페이, 스마일페이, 페이코 등) 서비스도 도입 가능하다.

송형석 와이즈케어 대표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남천병원과 함께하게 됐다"며 "'스마트페이' 서비스가 병원에는 경영 효율성 증가를, 고객에게는 결제 및 이용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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