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車 판매 확대 나서는 이마트

방영덕 2018. 1. 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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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이마트]
이마트가 대형마트 내 전기자동차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영등포점에 첫 선을 보인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샵 'M라운지'를 전국 7개 점포로 확대하고, 신제주점과 성수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M라운지 및 스마트모빌리티 팝업스토어에서는 유로L7e 인증으로 안정성과 실용성을 입증받은 쎄미시스코의 2인승 전기자동차 D2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D2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한달간 KB국민카드로 구매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최대 1.1% 캐쉬백(일시불 구매 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서비스를 진행한다.

전기자동차 D2는 1회 충전(완속충전기 220V 기준, 6시간 완충)시 최대 150km 가량 주행이 가능하다. 이 달 말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 정부시책에 따른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면 실 구매가는 1300~1400만원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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