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그냥 사랑하는 사이' OST 직접 참여 '애절한 감성'

차유진 2018. 1.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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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OST를 직접 부른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 테마곡에 참여한다.

OST 제작사 이엘와이드는 12일 "이준호가 부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삽입곡은 원진아(하문수 역)을 향한 그(이강두 역)의 마음이 담긴 노래다. 사랑하지만 애써 그 감정을 눌러야 하는 이의 마음이 곡에 녹여졌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임에도 늦게까지 이어진 OST 녹음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특히 그는 애절한 감성을 날 것 그대로 표현해내 음악 감독을 포함한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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