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부터 도경수까지.. 천만 돌파 감사 인증샷 공개
이은진 2018. 1. 4. 07:02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의 배우들이 천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남겼다.
천만 관객 달성 소식에 김용화 감독은 “매일 매일이 감사하고 놀랍다. 감사하다는 말 외엔 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 2부도 잘 만들어 기대에 맞는 영화를 선보이겠다. 추운 날씨, 영화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어리둥절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흥행 神들이 진정한 천만 귀인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인사도 눈길을 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배우들은 영화를 봐준 천만관객들에게 친필 메시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향기는 잠옷을 입은 채 귀여운 모습으로, 도경수는 또박또박 눌러쓴 글씨에 마음을 담았다. 또한 이준혁은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정재는 미처 촬영장의 상처 분장도 채 지우지 못한 채 인증샷을 전해왔다. 쿠키 영상에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했던 마동석도 감사 인사에 빠지지 않았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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