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심야 팝업 책방 오픈

한양사이버대(부총장 류태수)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심야 책방’을 열어 일반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책방에서는 대학 교수들의 무료 특강까지 열려 지역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성수동에 퇴근 시간 이후 잠시 들러 책과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팝업 책방 ‘까페 미드나잇 블루’를 오픈하고, 내년 1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책방에는 약 3000권의 책이 비치됐고, 좋아하는 책 한 구절을 써서 제출하면 커피나 차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도 진행한다. 첫 번째 순서로 지난 21일 오후에는 이 대학 전혜진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 교수와 이 대학과 스타벅스 커피의 협력 교수인 이병엽 교수가 ‘커피와 푸드 페어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의에서 수강생들은 커피 향 키트를 통해 풍미를 직접 느껴보고 다양한 음식들과 커피의 조화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시식도 했다. 커피 원두의 로스트(roast) 정도에 따른 향을 찾고 요리 재료의 향을 찾아 서로 이상적인 매칭을 찾는 방법도 배웠다.
28일 오후 3시에는 ‘우리 아이 창의성 키우기’라는 주제로 권영임 아동학과 교수, 오후 7시에는 김학민 디자인학부 교수의 ‘디자인,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신청은 한양사이버대 블로그(http://blog.naver.com/hycu_hycl)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내년 1월 12일까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문화닷컴 바로가기|소설 서유기|모바일 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老母의 가슴 저미는 14줄 유서
- '이상적 남편'..연봉 5천만원·키 177cm·공무원
- 국민의당+바른정당.. 新黨 지지율 12.8% '그냥 더하기'
- "아베 평창 가지마라"..日언론, 위안부TF 융단폭격
- < His Story >"영양결핍 北주민에 南바이러스 질환 우려.. 통일후 재앙될 수도"
- 잘못 탑승한 승객 때문에 태평양 상공서 8시간 '허비'
-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첫날 투표율 14.7%.. 예상보다 높아
- 낸시랭, 혼인 신고?.."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
- '문재인 성관계 합성사진' 인터넷 유포한 경찰관
- 軍, '투명 스텔스전차' 등 신개념 미래무기 40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