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촬영 4일 전 완도행..미터급 방어 도전

양지연 기자 2017. 12. 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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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역대 가장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낚시 현장이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어종 불문 총 무게 합산 1위로 황금배지를 거머쥐었던 마이크로닷은 "어렸을 때부터 지깅 낚시(바다 하부에 루어를 던져 감으면서 채낚기를 하며 대물을 낚을 때 하는 낚시)를 즐겨 했다. 미터급 방어를 낚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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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서울경제] 2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역대 가장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낚시 현장이 방송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어종 불문 총 무게 합산 1위로 황금배지를 거머쥐었던 마이크로닷은 “어렸을 때부터 지깅 낚시(바다 하부에 루어를 던져 감으면서 채낚기를 하며 대물을 낚을 때 하는 낚시)를 즐겨 했다. 미터급 방어를 낚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듣던 이경규는 “지깅 낚시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체력 소모가 크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젓지만 마이크로닷은 “촬영 4일 전부터 완도에 혼자 내려와 완도의 조황과 기후를 살펴보며 지깅 낚시를 연습했다”라며 지깅 낚시에 나선다.

뛰어난 솜씨로 지깅 낚시를 선보이던 마이크로닷은 거대 방어를 줄줄이 잡아 올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자신이 잡은 미터급 방어를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던 마이크로닷은 “2017년 마지막 방송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낚시를 보여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하며 즐거워한다.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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