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모션베드, 누적 판매량 1만대 돌파

최현호 2017. 12. 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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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인기상품인 '모션베드'가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룸에 따르면 모션베드 전 품목의 올해 월평균 판매량은 전년대비 4.8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리빙 모션베드 '아르지안' 및 '이카리아'는 올해 월평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9배, 학생방 모션베드 '이타카네오'는 약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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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인기상품인 '모션베드'가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룸에 따르면 모션베드 전 품목의 올해 월평균 판매량은 전년대비 4.8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리빙 모션베드 ‘아르지안’ 및 ‘이카리아’는 올해 월평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9배, 학생방 모션베드 ‘이타카네오’는 약 2배 증가했다.

일룸 관계자는 “일룸이 누적 판매고 1만대를 기록하며 모션베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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