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출판사,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출간 "공신들의 영단어 공부비법 봉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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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대표 김기중)는 '공신'으로 불리는 '공부 레전드' 강성태 저자와 수많은 공신들의 공부 비법을 탈탈 털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성태 저자는 "공신들이 멘토로 들어올 때마다 1,000여 명의 공신들의 영어공부 비법을 받아 분석한 결과, 공신들에게는 신기하게도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며 "공신들의 공통적인 공부비법을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에 그대로 녹여냈다"고 전했으며 그 비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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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대표 김기중)는 ‘공신’으로 불리는 '공부 레전드' 강성태 저자와 수많은 공신들의 공부 비법을 탈탈 털어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성태 저자는 “공신들이 멘토로 들어올 때마다 1,000여 명의 공신들의 영어공부 비법을 받아 분석한 결과, 공신들에게는 신기하게도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며 “공신들의 공통적인 공부비법을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에 그대로 녹여냈다”고 전했으며 그 비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신들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고 이해한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어원 뜻, 연결 의미, 어원 유래, 스토리, 에피소드 등을 제시하면서 단어를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둘째, 공신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에서 시작한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이미 아는 단어로부터 시작한다. 예를들어 ‘cap(잡다)’ 어원을 배울 때는 ‘capture’라는 단어부터 시작한다. 그렇게 아는 단어로부터 시작하여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원을 기억하고 새로운 단어들로 확장하게 하는 것이다.
셋째, 중요한 것부터 공략한다.
영단어의 핵심은 단어의 의미를 담당하는 어근(Root)이다. 따라서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영단어의 중심이 되는 어근부터 접두사, 접미사 순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넷째, 공신들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한다.
공신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반복하는 습관이 배어 있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 본 책뿐만 아니라 어원맵, 미니북, 원어민 mp3음원 등으로 일상에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은 오는 21일 출간 예정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중기&창업팀 권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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