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오구리 슌x후쿠다 유이치 감독, 내한 소감 "정말 활기찼다"

장수정 기자 2017. 12. 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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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오구리 슌과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내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은혼'(감독 후쿠다 유이치) 측은 19일 오구리 슌과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병맛' 넘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은 오구리 슌과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내한 현장과 함께 이번 방문 소감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아냈다. 가장 먼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일본어 플래카드를 들고 일어로 소통하던 팬들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그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게, 다들 일본어를 알고 계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구리 슌은 "한국에 자주 올 기회가 없기 때문인지, (저희를) 많이 기다려 주셨다는 인상을 받았다. 다들 정말 활기차더라"고 현장을 회상했다.

또한 두 사람은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 유쾌하게 답변했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한 팬이 제 고등학교 사진을 종이에 붙여서 '나에겐 당신이 하나자와 루이다"라고 써주셨다"고 답했다. 실제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행사 직후 SNS에 해당 플래카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오구리 슌은 "한국에도 '후쿠다(유이치 감독)'라고 쓴 부채를 든 사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한국어로 "'은혼'기대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끝맺었다.

'은혼'은 현재 전국 극장 및 VOD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오구리 슌|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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