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이윤기 기자 2017. 12. 19. 15:35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017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3년 주기로 진행되는 평가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별사업 및 운영실적을 대상으로 전문가·시 담당자들의 현장점검 및 서면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실적을 인정받아 평가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장관상 중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참여 행사 진행, 한국어 교육 서비스 실시, 결혼이주여성 조기정착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 및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에 힘써왔다.
강영숙 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일해온 시간들이 힘든 일도 많았지만 기쁘고 보람찬 날들이 훨씬 많았다"며 "앞으로도 동구 다문화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활기차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bynaeil@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